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31
지니양 글 읽으며 급 반성해 봅니다
나도 애 둘인데 혹여 지니양 같은 느낌을 받게 한적은 없었을까  만약 그런 적이있다면 얼마나 상처가 됐을까..
그치만 지니양  엄마가 일부러 그런 건 절대 아닐거에요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지니양을 섭섭하게 한 것 같아요 너무 친밀하니까...
그래도 이 글을 엄마께 보여드리길 권합니다
말로 하는 것보다 글을 보여드리면  지니양 마음이 더 가 닿을 것 같아요
보여드리고 마음에 쌓인것 털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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