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22
저는 혼자 조용히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혼자만의 온전히 자유롭고  적당히 외로운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러니 얼룩소는 저에게  딱 안성맞춤 이지요

저는 친구들과 만나 수다떠는 걸 좋아합니다
약속이 생기면 설렙니다
쇼핑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며 분위기에 취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여행도 좋아합니다

어느게 진짜 저 냐구요?
이런 모든 걸 합친게 진정한 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나 봅니다
제 스스로가 붙인 별명이 적응의 아이콘입니다

지금은 산 속에서 종일 말조차 별로 하지 않고 살지만  지인들과 어울리면  누구보다 활달하지요
이런 변신술이 저의 매력힙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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