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 그날 이후 시큐리티
2022/08/22
내가 하도 컴플레인을 많이 해서 그랬나
토요일날은 몇시간동안 시큐리티를
안넣어주고 혼자 일하게 됐다.
너무 좋았다.
차라리 이렇게 아무도 넣지 말라고 말했다.
그 시큐리티랑 같이 있으면 불편하기만 하고
도움은 안되고 어차피 내가 시큐리티
일까지 다 해야 되는데 차라리 그 사람없으면
내가 그 안에서 다니기도 더 편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그렇게 혼자 몇시간동안 평화롭게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시큐리티를 넣어줬다;
내가 있던 공간에 자기가 들어왔는데
먼저 인사도 안 하는걸 보니
나한테 기분이 나쁜가보다.
나도 인사를 안 했다 ㅋㅋ
내가 계속 컴플레인을 해서 그랬나
수퍼바이저 시큐리티가 중간에 여러번
들어와서 확인을 했는데 그때 마침
그룹진 손님들이 머신 한대를 치면서
막 떠들고 있었고 내가 조용히 시키기엔
이들이 너무 흥분을 많이 한 상태였다.
그 수퍼바이저 시큐리티가 들어오니까
저 일 못 하는 시큐리티가 갑자기 그들에게
가서 안 칠거면 나가라고 말을 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저 수퍼바이저 시큐리티한테
저 사람은 너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
토요일날은 몇시간동안 시큐리티를
안넣어주고 혼자 일하게 됐다.
너무 좋았다.
차라리 이렇게 아무도 넣지 말라고 말했다.
그 시큐리티랑 같이 있으면 불편하기만 하고
도움은 안되고 어차피 내가 시큐리티
일까지 다 해야 되는데 차라리 그 사람없으면
내가 그 안에서 다니기도 더 편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그렇게 혼자 몇시간동안 평화롭게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시큐리티를 넣어줬다;
내가 있던 공간에 자기가 들어왔는데
먼저 인사도 안 하는걸 보니
나한테 기분이 나쁜가보다.
나도 인사를 안 했다 ㅋㅋ
내가 계속 컴플레인을 해서 그랬나
수퍼바이저 시큐리티가 중간에 여러번
들어와서 확인을 했는데 그때 마침
그룹진 손님들이 머신 한대를 치면서
막 떠들고 있었고 내가 조용히 시키기엔
이들이 너무 흥분을 많이 한 상태였다.
그 수퍼바이저 시큐리티가 들어오니까
저 일 못 하는 시큐리티가 갑자기 그들에게
가서 안 칠거면 나가라고 말을 하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저 수퍼바이저 시큐리티한테
저 사람은 너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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