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이 IT쪽이라 PC나 핸드폰을 다루는 시간이 많네요;;
심지어 재택근무 중이라 사람들과의 소통도 줄어들다보니 말그대로 일하는 기계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최근에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들과 만나려고 하고 소통도 자주 하는 중입니다. 
예전보다 사람답게 사는 듯 해서 조금씩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