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병가냄;
2024/02/29
오늘 또 병가를 냈다;
딱 일주일 전에 병가내고 쉬었는데
또 아파서 진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다.
엊그제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목이 칼칼하다고 느꼈다.
그 날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목이 칼칼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목도 칼칼하고
몸살기운이 살짝 있다고 느꼈다.
간호사인 친언니에게 카톡을 했는데
요즘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내 증상이 코로나랑 비슷한것
같으니 검사를 해보라고 하는것임.
코로나 테스터 사오라고 남친시켰는데
이미 문을 다 닫아서 검사를 못했다.
코로나여도 딱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건
아니라서 꼭 테스트 해봐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평소에는 아껴두고
가끔 이렇게 감기걸릴것 같은 날
하나씩 뜯어먹는 비싼 영양제 (라이프팩)
와 감기약을 먹고 ...
딱 일주일 전에 병가내고 쉬었는데
또 아파서 진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다.
엊그제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목이 칼칼하다고 느꼈다.
그 날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목이 칼칼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목도 칼칼하고
몸살기운이 살짝 있다고 느꼈다.
간호사인 친언니에게 카톡을 했는데
요즘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내 증상이 코로나랑 비슷한것
같으니 검사를 해보라고 하는것임.
코로나 테스터 사오라고 남친시켰는데
이미 문을 다 닫아서 검사를 못했다.
코로나여도 딱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건
아니라서 꼭 테스트 해봐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평소에는 아껴두고
가끔 이렇게 감기걸릴것 같은 날
하나씩 뜯어먹는 비싼 영양제 (라이프팩)
와 감기약을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