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 골든 트라이 앵글에서의 하루.

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6/05
태국쪽 골든 트라이 앵글에서 맞는 아침입니다.
아침에 호텔 1층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전에 식당입구에서 한컷을 합니다. 태국국왕의 사진때문입니다. 태국의 어딜가나 태국국왕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태국국왕 부부의 사진이 걸려있는 식당입구
1. 아침식사
하루에 25달러 정도하는 피아퐁 플레리스호텔의  아침식사는 부페식입니다. 쌀죽과 토스트2개 계란프라이 2개와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부페식 아침식사
2. 태국국경 도착
미얀마쪽 골든 트라이앵글로 넘어가기전 태국국경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짐도 있고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3. 태국출입국관리 사무소
   엄지제외 오른손가락  4개만 찍었습니다. 왼손가락과 엄지는 생략했습니다. 
태국측 출입국관리 사무소
4,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 통과
    국가간 국경에는 꼭 강이 있더군요. 오른쪽이 태국 왼쪽이 미얀마입니다.
태국과 미얀마 국경의 강
5. 미얀마도착
조그마한 강을 건너면 미얀마입니다. 이제 미얀마 입국 수속을 해야합니다.
미얀마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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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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