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 골든 트라이 앵글에서의 하루.
태국쪽 골든 트라이 앵글에서 맞는 아침입니다.
아침에 호텔 1층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전에 식당입구에서 한컷을 합니다. 태국국왕의 사진때문입니다. 태국의 어딜가나 태국국왕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1. 아침식사
하루에 25달러 정도하는 피아퐁 플레리스호텔의 아침식사는 부페식입니다. 쌀죽과 토스트2개 계란프라이 2개와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2. 태국국경 도착
미얀마쪽 골든 트라이앵글로 넘어가기전 태국국경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짐도 있고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3. 태국출입국관리 사무소
엄지제외 오른손가락 4개만 찍었습니다. 왼손가락과 엄지는 생략했습니다.
4,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 통과
국가간 국경에는 꼭 강이 있더군요. 오른쪽이 태국 왼쪽이 미얀마입니다. 5. 미얀마도착
조그마한 강을 건너면 미얀마입니다. 이제 미얀마 입국 수속을 해야합니다.
아침에 호텔 1층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전에 식당입구에서 한컷을 합니다. 태국국왕의 사진때문입니다. 태국의 어딜가나 태국국왕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하루에 25달러 정도하는 피아퐁 플레리스호텔의 아침식사는 부페식입니다. 쌀죽과 토스트2개 계란프라이 2개와 커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미얀마쪽 골든 트라이앵글로 넘어가기전 태국국경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짐도 있고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엄지제외 오른손가락 4개만 찍었습니다. 왼손가락과 엄지는 생략했습니다.
국가간 국경에는 꼭 강이 있더군요. 오른쪽이 태국 왼쪽이 미얀마입니다.
조그마한 강을 건너면 미얀마입니다. 이제 미얀마 입국 수속을 해야합니다.
@클레이 곽 여행 이야기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태국에서 미얀마를 오가는 이야기가 너무 새롭게 보였어요!^^ 야크 고기는 맛이 너무 궁금하기도 하네요!^^
@진영 언젠가는 그 이야기를 할 날이 올것입니다.
오. 형제 자매 상봉이라...
젤 핵심적인 얘기가 빠졌군요 아쉽^^
@진영 아..형제 자매들 만나러 갔었습니다. 단순한 관광이면, 여기 저기 사진을 많이 찍었을 것인데..사실 골든트라이앵글 시내는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차안에서 찍은 비디오를 편집해서 두컷올렸고요..다른 사진들은 많은데..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
골든트라이엥글까지는 왜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사적인 영역인가요
꼼꼼하고 세밀한 여행기 입니다.
잘읽고있어요!!!
@살구꽃 네 태국입국시 양쪽 지문을 다 찍어요...얼굴도 찍고..
지문을 두 손 다 찍는다구요? 개 까다롭네요~ ;;
요즘 눈이 쉽게 피곤해져서 글을 볼수 없네요...
@클레이 곽 님이 여행기를 녹음해서 들려주면 안될까요...ㅎ
"불교신자가 대부분인 미얀마에서 기독교신자인 소수민족의 박해는 이미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들의 탄압 보다는 훨씬 더 상상을 초월합니다. "
미얀마로 선교를 가야하는데...얼룩소에서 딩굴딍굴~~^&^
@JACK alooker 아닙니다. 좋은 지적이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해수니 얼룩소에 글쓸려고 이렇게 준비한거지 다른때는 저도 안봅니다..대충 넘어가는데...
@JACK alooker 지적 감사합니다. 친족(버마어: ချင်းလူမျိုး, Chin)이라고 정정해 놓았습니다. 항상 먼저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그 친족이 그 친족은 아니였군요.😁잘 봤습니다.
@JACK alooker 아닙니다. 좋은 지적이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해수니 얼룩소에 글쓸려고 이렇게 준비한거지 다른때는 저도 안봅니다..대충 넘어가는데...
@클레이 곽
지적하려했던건 것이 아니고, 동음 이의라 정말 재밌다고 생각한건데 다소 제 표현이 서툴렀나 봅니다.
요즘 눈이 쉽게 피곤해져서 글을 볼수 없네요...
@클레이 곽 님이 여행기를 녹음해서 들려주면 안될까요...ㅎ
"불교신자가 대부분인 미얀마에서 기독교신자인 소수민족의 박해는 이미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들의 탄압 보다는 훨씬 더 상상을 초월합니다. "
미얀마로 선교를 가야하는데...얼룩소에서 딩굴딍굴~~^&^
잘 읽었습니다
우리는 건성건성 보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여행기록을 남기시다니!
@살구꽃 네 태국입국시 양쪽 지문을 다 찍어요...얼굴도 찍고..
지문을 두 손 다 찍는다구요? 개 까다롭네요~ ;;
꼼꼼하고 세밀한 여행기 입니다.
잘읽고있어요!!!
오. 형제 자매 상봉이라...
젤 핵심적인 얘기가 빠졌군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