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순수 · 좋은 글,건강,역사
2023/05/18
솔직히 소장님하고 잘싸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봤을때는 그 소장님도 을의 입장에서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왠지 갑의 생활만 많이 했을듯 하고요.

그런데 지금은 내가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만만하게 안보니까요.

그래야 다음에는 소장님도 급하게 회의가 있거나 할때

먼저의사를 물어보지 않을까요?

만약 회의 참석한다고 현장의 일의 체계가 변화가 있게 되면

분명 그 책임도 재경님에게 이야기 하실 것 같아요

그럴기 때문에 본인의 일의 영향이 있으면 확실히 말하고

거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거절할 일이면 확실히 멘트를 이야기 하려고요^^

그리고 중소기업을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저도 중소기업 다니고요.

중소기업에서는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지 

일하는 사람들도 회사를 위해서 노력할거예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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