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동그라미 · 뒤죽박죽 경제코드를 찾아서
2022/03/05
얼룩소를 접하고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해 본다.
글 쓰는것에 재미를 느끼게 된 계기는  군시절 편지와 2000년 제대하고 메일과 채팅이 청춘남녀간 만남의 장으로 이어주던시절이었다. 채팅과 메일을 주고 받으며 상대방에게 빅 웃음을 줄 수 있는것이 신기 했고 자연스럽게 연예가 시작되었다. 직장 생활20년차 지나면서 삶의 유머와 감정은 메말랐고 사회는 그것을 바랬다. 그게 어른스러움이란 것으로 포장되는데...난 아직도 어른스럽지 못하다. 그러기도 싫다. 다만 숨기고 있다.  잘 숨기고 있는데 그것 또한 스트레스. 익명의 글 쓰는 장이 열렸고 부수입도 얻을 수 있단다. 그것보단 내 유치한 글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가 더 내 흥미를 당긴다. 사실 난 웃기고 싶다. 사회적 지위와 명예보단 웃기고 싶다.  그렇다고 개그맨이 되고 싶은건 아니고 고품격 재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것은 여유로움을 잘 보여주는거 같다. 쫒기며, 쫒으며 살다 보니 여유로움에 나오는 유머와 재취가 사라졌고 이런 결핍은 채우려는 욕망을 잉태한다. 결국 ...
빛이여
빛이여 · 경제적 자유는 언제 이룰수있나?
2022/03/05
답글: 얼룩소를 접하고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해 본다.
생활/사건사고
유투브의 브이로그도 남이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해서 보는겁니다 나와는 다른삶을 사는데, 나랑은 다른직업을 갖고살고있는데 등등 동그라미님 일상도 누구나 관심있고 재미있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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