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나의 버킷리스트
1. 코로나로 휴직중이 나 복직하기...
흠 막상 적으려니 온통 일생각뿐이 나를 발견합니다.
코로나로 예기치않은 휴직상태가 예상외로 너~무 길다보니 내내 그생각 뿐이네요.
2. 해외여행 가기 아니 국내여행부터 시작? 
3. 애들 다니고 싶어하는 학원 더 보내기?
4. 부모님 모시고 미국에 있는 동생보러가기? ...
하다보니 결국 이 모든건 코로나가 끝나야 안심하고 할 수 있고 내 일을 되찾아야 할 수 있는 일들이다...라고 왜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이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는게 유일한 내 버킷 리스트임을 깨닫네요.
 다시 
0. 하자고 맘먹은거 많은 생각하지 않고 과감히 하기!
1.  생각난 그거 바로 즐기기 
2. 생각난 그거 바로 하기
3. 생각난 그거 바로 찾아보기
4. 생각난 거기 바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