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9
나를 위해 작가를 꿈꿨는데 남을 위한 글을 쓰셨다는 말이 다른 대부분 사람들의 꿈과 닮아있는거 같아요.
그럼에도 벗어나지못하는건 남겨진 여운이 있어서이신거 같은데...
글을 쓰신다는건 아주 멋진거 같아요.
저처럼 글 쓰기 힘들어하는 보통사람에게는 더 빛나보여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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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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