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휘
도유&휘 · 마인라이프코칭
2021/11/09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는 가정불화로 힘든 때가 많았습니다.
풀어야하는 실타래가 너무 심각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부터 변하기로 마음먹었죠.
제가 변하면 분면 제 주변의 사람들도 변할 것라고 믿고 말이죠.
그런데... 쉽지 않았어요.
일주일 이주일 삼주일 노력으로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장기전이라고 생각했어요.
반드시 꼭 바꾸고 말겠다고요!
그렇게 1년, 2년,5년,10년,13년 15년 동안 노력했습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많은 모습이 변해있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말에요~
그래서 지금은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가정의 모습으로요.
예를들면 저의 엄마와 저는 대화가 통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진진하게 대화를 한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엄마하고 붙어있는 시간들이 늘어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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