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5
자살징후는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흔히 교육자료에 나와있는 신변비관 언어, 주변정리, 평소와 다른 행동 등등 있지만 정말 죽지못하게 잡고있어도 뿌리치고 뛰어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옆에서 잡아달라고 소리없이 외치는 사람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자살하고싶은 사건(심리적, 외적)과 그것을 실행에 옮길 도구(혼자있다거나, 약이 있다거나)가 만나서 순간의 깊은 우울감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보기에는 자살하고싶은 사건(심리적, 외적)과 그것을 실행에 옮길 도구(혼자있다거나, 약이 있다거나)가 만나서 순간의 깊은 우울감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저도 아무도 안죽었으면 좋겠지만, 대한민국도 점점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서로를 위하는 맘이 많이 없어 진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독사도 많아 지고, 위로 해줄 사람이 없어서 자살하고 .ㅠㅠ.
저도 아무도 안죽었으면 좋겠지만, 대한민국도 점점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서로를 위하는 맘이 많이 없어 진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고독사도 많아 지고, 위로 해줄 사람이 없어서 자살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