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사실 얼룩소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대부분의 얼룩커들은 보상만 바라보고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얼룩소에서 활동을 해서 알았는데 활동을 열심히 하는 만큼 보상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얼룩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많은 회원들이 얼룩소에서 활동 많이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얼룩소에서 무작정 활동을 했는데 보상을 받는 날이 다가왔을 때 해당 보상금액을 보고는 말하지 못할 실망감을 느끼고 얼룩소 활동 자체를 안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에서 보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얼룩소라는 공간에서 좋은 글 하나 쓰는게 목적이 아닌가요? 좋은 글을 쓰면서 다른 얼룩커들과 함께 소통하는게 1순위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
제가 얼룩소에서 활동을 해서 알았는데 활동을 열심히 하는 만큼 보상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얼룩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많은 회원들이 얼룩소에서 활동 많이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얼룩소에서 무작정 활동을 했는데 보상을 받는 날이 다가왔을 때 해당 보상금액을 보고는 말하지 못할 실망감을 느끼고 얼룩소 활동 자체를 안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룩소라는 공간에서 보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얼룩소라는 공간에서 좋은 글 하나 쓰는게 목적이 아닌가요? 좋은 글을 쓰면서 다른 얼룩커들과 함께 소통하는게 1순위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
사실 글을 쓸수 있는 수단은 많기에, 수입이 없는 곳에 글을 정성껏 쓰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블로그도 광고나 다른 수입이 주어지는 반면, 그런 메리트가 없으면 당연히 시간을 쏟는 것에 대해 좀 회의감이 올 수 밖에 없죠. 자본주의 시대에 당연하 것이 겠죠. 글써서 돈 벌 수 있음 좋은거 아닌가요? ^^
오늘 얼룩소에 회원가입하고 신이나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저에게 딱맞는 장소이고 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면서 소통한다는 생각에 매우 기쁩니다.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하루 하루 쌓여가는 나의 글을 여러분들과 함께한다는것이
세상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마냥 좋네요.
첫발을 디뎟으니 끝까지 행군하려 합니다.
많은 친구 얻어서 일상의 기쁨도 느끼고 글을 통해서 자신을 더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수익보려고 들어왔는데 글쓰다보니 지식도 꽤 늘고 인생에 꽤나 유익한 시간이지 않을까 요즘 자주하는 생각입니다. 글쓰는것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쓰다보니 즐거움도 느끼고 그에 대한 보상도 받으니 남들고 인정해주는 느낌이라서 얼룩소 활동이 재밌네요 제글을 쓰는 것보단 댓글을 써주면서 뿌듯함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얼내기소내기 입니다 저도 느껴보고싶네요 잘 읽고 써보겠습니다~
글로써 생각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겨 참 좋은 것 같아요 이곳...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글쓰는 연습용? 으로 제 생각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고요
보상에 대한 마음도 조금 있지만, 글을 쓰고 읽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발짝 얼룩소에 내디디게 되었는데
부업이 먼저공 소통이 그 다음이라~
어쩜 얼마 못히고 그만둘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위 선배님 조언들을 듣고 소통을 1순위로 해야겠네요 그럼 문장실력과 두루두루 편협적인 생각에서 좀더 세상을 더 넓게 볼수 있을 것같네요~
아무래도 글쓰기가 목적이기 보다 이득이 목적인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입 목적이 어떠했든 새로운 흥미를 찾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도 관심이 없으면 떠나는 것이고요. 그러므로 결국 살아남을 사람은 살아남고 떠날 사람을 떠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유입이 많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는 건 좋은 일 아닐까요?
저도 어떻게 하다보니 유입은 보상과 관련된 것으로 유입은 되었으나, 생각보다 다른 점에서 얼룩소라는 플랫폼에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지나가다 하던 생각, 마음속으로 했던 이야기 등을 블로그처럼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볍게 쓰고, 생각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레이드님의 글을 보니 괜히 찝찝하면서도 저처럼 다른 재미를 찾는 분들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무튼 저는 사소한 이야기, 저런 이야기 공유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일전 깜짝놀랬습니다.
얼룩소를 시작하고 나서 갑자기 글수가 엄청 많아졌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시작을 하셧다는건데 정말 수입많을 위해서 많은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만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원래의 본질을 잃어갈까봐 걱정이 되긴하네요
저도 수익을 받을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시작한 얼룩소 이지만 수익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얼룩소에 와주신 만큼 그게 더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글을 읽어보니 내가 얼룩소 활동을 할때 어떤 점에 중심을 두고 해야 할지 생각의 정리가 되네요. 저도 수익을 바라보고 막연한 기대감에 시작은 했지만 좋은 글과 생각들을 읽어보는 재미에 빠지고 있는 중이거든요. 얼룩소활동 시작 초기에 이런 좋은 글을 읽은게 제게는 큰 행운이네요. 감사해요.
저도 어떻게 하다보니 유입은 보상과 관련된 것으로 유입은 되었으나, 생각보다 다른 점에서 얼룩소라는 플랫폼에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지나가다 하던 생각, 마음속으로 했던 이야기 등을 블로그처럼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가볍게 쓰고, 생각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레이드님의 글을 보니 괜히 찝찝하면서도 저처럼 다른 재미를 찾는 분들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무튼 저는 사소한 이야기, 저런 이야기 공유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을 거예요.
보상이 꼭 나쁘지 만은 않은 거 같아요. 보상만 바라고 글을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상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조금씩 글을 써내려 가는 사람도 있거든요.
보상 때문에 실망 하고 스트레스 받는 이들은 아마 조금씩 떠나갈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얼룩소를 시작한게 사실이지만
지금은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웃고 하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이건 사람 가치관의 차이인듯 합니다.
저는 즐거우면 합니다. 저에게 있어 행복감이 돈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 내어서 하는듯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행복가치에 집중하는듯 합니다 ^^
아무래도 글쓰기가 목적이기 보다 이득이 목적인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입 목적이 어떠했든 새로운 흥미를 찾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도 관심이 없으면 떠나는 것이고요. 그러므로 결국 살아남을 사람은 살아남고 떠날 사람을 떠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유입이 많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한다는 건 좋은 일 아닐까요?
저도 몇일전 깜짝놀랬습니다.
얼룩소를 시작하고 나서 갑자기 글수가 엄청 많아졌더라구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시작을 하셧다는건데 정말 수입많을 위해서 많은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만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원래의 본질을 잃어갈까봐 걱정이 되긴하네요
저도 수익을 받을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시작한 얼룩소 이지만 수익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얼룩소에 와주신 만큼 그게 더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처음 얼룩소라는 플랫폼을 알게되어 방문하면서
우연히 얼룩소 수익에 관한 글을 보게 되어 읽으면서
많은걸 느끼네요.
요즘 디지털노마드라고해서 글을 많이 작성하고 수익이 적으면 실망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글에 얼마만큼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원하는 수익이 나오고 안나오고 하는거 같습니다.
모든일이든 돈을 따라가다보면 본인이 생각하는것처럼 안되는거 같습니다.
모든일이든 열심히 하다보면 수익은 알아서 따라올것입니다.
블레이드님이 좋은말을 해주셨네요!
저는 소통도 좋아하고 그에따른 수익도 조아라합니다 ! 이두가지가 있는 얼룩소에서 계속활동하고싶어요 ㅋ
수익때문에 알게된 얼룩소지만 ..
글도 읽어보니 재미있고 저두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될것같아
활동하고갑니다 ^^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보상이란 건 해주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글에 원치 않는 색이 입혀 질 것 이고 얼룩소를 통해 얻는 힐링은
내가 아닌 타인들만이 가지게 될 수 밖에 없겠죠
얼룩소에 글을 쓰고 읽는 것은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일 뿐이고
보상 때문에 일이나 직장처럼 생각 하는 일이 없어야 좋은 생각과 글도 써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냥 두서없이 끄적이는 글을 읽어 주시고 공감만 해주셔도
정말 대만족이란 생각을 가지고 들어와서 그런가 저는 너무 좋은곳을 알아냈구나 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얼룩소에 계신 분들 모두 모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힐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