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2022/01/04
대학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전공에 맞는 직장에 자리가 안나거나 생각보다 대우가 좋지않아서 다른쪽으로 직업을 전향한 사람도 있고 ᆢ
그저 일하던 회사에서 그걸 시켜서 하는 사람도 있죠
대학에서 안가르쳐주는 내용들이라서 새로 시작하는것처럼 ᆢ새로 배우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란 뭘까요?
꿈꿔왔던 그 모든것은 미디어가 만든 허상은 아닐까요?
하고싶은 일
해야하는 일
그리고 좋아하는 일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지금하는 일을 좋아하거나 ᆢ
퇴근후 제2의 인생을 따로 사는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전공에 맞는 직장에 자리가 안나거나 생각보다 대우가 좋지않아서 다른쪽으로 직업을 전향한 사람도 있고 ᆢ
그저 일하던 회사에서 그걸 시켜서 하는 사람도 있죠
대학에서 안가르쳐주는 내용들이라서 새로 시작하는것처럼 ᆢ새로 배우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란 뭘까요?
꿈꿔왔던 그 모든것은 미디어가 만든 허상은 아닐까요?
하고싶은 일
해야하는 일
그리고 좋아하는 일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지금하는 일을 좋아하거나 ᆢ
퇴근후 제2의 인생을 따로 사는 방법도 있을듯 합니다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의 꿈 안에만 갇혀 지금 살아가는 현실을 괴로워한다면
정말 미디어가 만든 허상 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규니베타 님 말씀처럼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것, 퇴근 후 제2의 인생 살기도 가장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안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