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1/15
다시 시작되는 얼룩소   프로젝트
소식에  반가움과  고마움으로 벅차오름니다
얼룩소에 참여하면서   저를비롯    모든분들이
작은 어둠이라도 밝힐수있는  희망의불씨가
되길 기원 해봄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28
팔로워 28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