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2
저는 부모님이 다 계시지만 누가 꼭 시키진 않았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았어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조금은 이기적으로 사셔도 돼요.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세요.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나름 다 후회가 남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 후에 뒤돌아 봤을 때 최소한 내인생에 내가 없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꾸시는 꿈이 꼭 지켜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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