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영애 · 친절한영애씨
2022/02/22
저는 삼남매를 키우고있어요
저역시 잠을 덜자면 더많은걸 할수있지
않을까란 생각만 매번 박복해서 하고 있네요
체력고갈보단 정신력이 문제인걸 알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내자신에 지치는거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많이컸지만,육아는 정말
큰 인내와 행복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육아하는 엄빠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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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주부 삼남매 키우는 슈퍼우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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