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1
글을 읽으면서 그 장면이 상상이 가네요. 마치 영화에 한장면 처럼 너무 감동 입니다. 언젠가 노부부가 손을 잡고 걸어 가는 것을 한참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늙어 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제일 좋은 친구는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반려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