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부터 생각했던 일입니다. 누군가가 직접 경험하지 않았는데 거짓을 섞어서 적은 분들도 있으실테고, 남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인 마냥 글을 작성하신 분들도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저는 그분들의 진실성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적는 글은 거짓이 없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글이 올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불쾌하셨던 감정은 다른 분들의 진실있는 글로 푸시길 바랍니다.
가짜 사연으로 혼란을 주고 성실히 쓰는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장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진실을 고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우리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
나아가는 이들이 있으니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짜 사연으로 혼란을 주고 성실히 쓰는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장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진실을 고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우리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
나아가는 이들이 있으니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짜 사연으로 혼란을 주고 성실히 쓰는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장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진실을 고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우리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
나아가는 이들이 있으니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네...제가 발견한것 말고도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한번쯤은 말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의식적으로라도 거짓글은 잘안쓰실테니까요..
평소남님 말대로 그래도 저도 믿고 싶어지네요
그런분들은 소수일테고 훨씬 좋은 글들이 많으니까요..
네...제가 발견한것 말고도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한번쯤은 말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의식적으로라도 거짓글은 잘안쓰실테니까요..
평소남님 말대로 그래도 저도 믿고 싶어지네요
그런분들은 소수일테고 훨씬 좋은 글들이 많으니까요..
가짜 사연으로 혼란을 주고 성실히 쓰는 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 또한 하나의 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토론의 장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진실을 고하고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우리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
나아가는 이들이 있으니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