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2022/03/09
타투를 하던 안하던 그건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는 싶지만 남들 시선이 불편하다면,
그걸 감수해내고 싶지 않다면
굳이 하지 않는게 맞을것 같구요,
'남들 시선이야 무슨 상관이랴~' 의 마인드라면
하고 싶은건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내 몸에 하는거고 어쩌면 죽을때까지 남아있는거기에
꼭!!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도 43인데 제작년에 왼팔에 아주 잘 보이게 했어요.ㅎㅎ
후회는 없구요.
저는 그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자기 만족이니까^^
하고는 싶지만 남들 시선이 불편하다면,
그걸 감수해내고 싶지 않다면
굳이 하지 않는게 맞을것 같구요,
'남들 시선이야 무슨 상관이랴~' 의 마인드라면
하고 싶은건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내 몸에 하는거고 어쩌면 죽을때까지 남아있는거기에
꼭!!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도 43인데 제작년에 왼팔에 아주 잘 보이게 했어요.ㅎㅎ
후회는 없구요.
저는 그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자기 만족이니까^^
저는 결혼도 안했고 혼자라 신경쓸게 없어서 하고 싶은대로 했어요.^^;;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은 해요.
만약에 하신다면 뭔가 진~짜 의미 있는걸로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남들이 어찌보건, 뭐라고 떠들건 신경 안쓸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나의 새로운 이미지 하나를 추가하는 작업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타투라는것 자체가 자기 만족이라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대신에 주변의 시선은 감당해야 하는것 같아요^^
주변 시선이라고 해도 오래 가지는 않지만요^^
아무쪼록 어느쪽으로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오오 하셨어요? 저도 솔직히 하고싶은게 있긴해서 ㅋㅋ 전 제가 좋아하는 글귀 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