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경
유하경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3/09
타투를 하던 안하던 그건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는 싶지만 남들 시선이 불편하다면, 
그걸 감수해내고 싶지 않다면 
굳이 하지 않는게 맞을것 같구요,
'남들 시선이야 무슨 상관이랴~' 의 마인드라면
하고 싶은건 하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내 몸에 하는거고 어쩌면 죽을때까지 남아있는거기에
꼭!! 신중하게 생각 하시고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저도 43인데 제작년에 왼팔에 아주 잘 보이게 했어요.ㅎㅎ
후회는 없구요.
저는 그걸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어쨌든 자기 만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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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드러진 한량으로 살고 싶은 1인 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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