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로 좋아하면 무력해도 하게되고 결국엔 비슷한걸 대체하려고 하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고 있는데 사실 너무 오래 혼자서 그리거나 배우기만해서 권태기에 놓인상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는 그림에 대한 갈망이 커서 그림을 안 그리는 날이 많은 만큼에 그림에 집착도 하게 되요.
더욱 잘 그리는 그림을 보고싶은 욕심과 그 그림을 알고싶다는 욕구도 많구요.
글쓴이님과 제 상황은 많이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로 답을 달자면 그래도 좋아하니까 당연하게 연필을 잡고 드로잉을 하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무력함에 좋아하는 것을 왜 잡고 있는지에 의문보단 내가 얼마나 이걸 좋아하는지 그걸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고 아직까진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에 즐거움과 애정이 많구나 생각...
정말로 좋아하면 무력해도 하게되고 결국엔 비슷한걸 대체하려고 하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고 있는데 사실 너무 오래 혼자서 그리거나 배우기만해서 권태기에 놓인상태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는 그림에 대한 갈망이 커서 그림을 안 그리는 날이 많은 만큼에 그림에 집착도 하게 되요.
더욱 잘 그리는 그림을 보고싶은 욕심과 그 그림을 알고싶다는 욕구도 많구요.
글쓴이님과 제 상황은 많이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로 답을 달자면 그래도 좋아하니까 당연하게 연필을 잡고 드로잉을 하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무력함에 좋아하는 것을 왜 잡고 있는지에 의문보단 내가 얼마나 이걸 좋아하는지 그걸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고 아직까진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에 즐거움과 애정이 많구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