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라라 · 진심과 최선을 다해 지금을 살기
2022/02/13
저는 나이에 비해 늘 이성적이고 절제하며 살아서 또래와 이야기가 통하지 않아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제 나이같이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서 나는 왜 그렇게 
못할까하며 자신을 질책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안님의 글에 깊게 공감하고 갑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을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가끔은 일탈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