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2
나도 모르게 내 속마음을 얘기할때가 있죠.
그 친구가 아마도 편안하게 해줘서 일것 같아요. 그럴수 있어요.
속얘기를 해줘야 더 돈독한 친구가 
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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