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소개받고 들어왔다가
곳곳의 글들을 보고 용기내어 저도 얼룩소인이 되려 해봅니다
엄마로, 아내로 살아 왔던 긴 시간 동안 애쓰고 애써 지키려 했던 행복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절망의 나락으로만 끌고 가더니
결국 완전히 두 손 들고 자포자기하고 독립을 꿈꾸니 이제는 또 다른 얼굴로
저만치서 저를 쳐다 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똑같은 오늘들인데 요즘은 다르게 느껴지는 건.. 무엇때문인지..
낯선 하루들입니다
지쳤는데 한 번 더 힘을 내보라고 하는 것 같아 마침 알게 된 여기 얼룩소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일들, 담담한 이야기들로 마음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오늘 읽지 못했던 여러분들의 많은 글들을 빨리 읽어 보고 싶고
공감도 해보고, 다른 시각도 기대하며 보고 싶네요
마치 인생에서 시즌2가 새롭게...
곳곳의 글들을 보고 용기내어 저도 얼룩소인이 되려 해봅니다
엄마로, 아내로 살아 왔던 긴 시간 동안 애쓰고 애써 지키려 했던 행복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절망의 나락으로만 끌고 가더니
결국 완전히 두 손 들고 자포자기하고 독립을 꿈꾸니 이제는 또 다른 얼굴로
저만치서 저를 쳐다 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똑같은 오늘들인데 요즘은 다르게 느껴지는 건.. 무엇때문인지..
낯선 하루들입니다
지쳤는데 한 번 더 힘을 내보라고 하는 것 같아 마침 알게 된 여기 얼룩소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일들, 담담한 이야기들로 마음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오늘 읽지 못했던 여러분들의 많은 글들을 빨리 읽어 보고 싶고
공감도 해보고, 다른 시각도 기대하며 보고 싶네요
마치 인생에서 시즌2가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