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좋은 말씀이십니다
좋은 대처 방안입니다
그렇지만..삶이란게 참 정답이 없다...라는 말이 생각 나는 이유입니다
억울하고 사실이 아닌 그런 상황에서 내가 너그럽게 넘어가는게 정답일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1. 너그럽게 넘어가고 이후 그 사람..또는 사람들과 다시 관계가 회복되고 잘 지내게
되면 그건 잘 한 행동의 결과로 귀결되어 천만 다행입니다
2. 계속 상황이 악화되다 보면 억울하게 그 상황을 계속 지켜보거나 그냥 마음 승리로
시간을 보내게 되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도 있으니...이런 결과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3. 그런 상황들을 알았을 때 초기에 그 해당 당사자에게 1:1 대화를 요청하거나
아니면 문자...카톡 등등의 대화 채널로...그 사람이 미안해 하지 않게..조심스럽게
정중하게 나름의 설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