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원 · 보통 사람
2021/10/19
도경님 결심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만 사장님 한 사람 때문에 지난 16년 간의 회사 생활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함께 했던 동료들을 포함해, 도경님에게 분명 무언가를 플러스(+)해줬을 시간이었을 거라 굳게 믿습니다. 지금까지 꿋꿋이 잘 지내오신 만큼, 앞으로도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로 도경님 주변이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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