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2023/07/04
내 집 장만 후 대출금 갚아나가는 것을
저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은행에 갖다 바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나는 저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미래에 그 집을 팔았을때
그 돈이 내꺼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자식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서 투자용을
또 구입하거나 할 생각은 크게 없다.
내가 버는거 나 혼자 다 쓰고 죽으면 돼서.
그게 되면 하겠는데 그걸 목적으로
무리해서 돈모으고 그러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돈을 잘 안 쓰기 때문에
목돈이 모이면 또 집을 살 것 같긴 함)
그래서 지금 내가 버는 돈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가 나눠서 쓸 수
있을만큼 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의 내가 쓰는 돈이
더 높은 %가 되겠지만.
요즘에는 먹고 싶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크게 고민 안하고 그냥...
저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은행에 갖다 바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나는 저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미래에 그 집을 팔았을때
그 돈이 내꺼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자식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서 투자용을
또 구입하거나 할 생각은 크게 없다.
내가 버는거 나 혼자 다 쓰고 죽으면 돼서.
그게 되면 하겠는데 그걸 목적으로
무리해서 돈모으고 그러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나는 돈을 잘 안 쓰기 때문에
목돈이 모이면 또 집을 살 것 같긴 함)
그래서 지금 내가 버는 돈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가 나눠서 쓸 수
있을만큼 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의 내가 쓰는 돈이
더 높은 %가 되겠지만.
요즘에는 먹고 싶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크게 고민 안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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