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네요~
2023/11/01
얼룩소님들~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벌써 11월이네요..
요샌 정말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거 같아요~
얼룩소님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가끔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만 가긴 했는 데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쓰려니 어색하네요~
매일매일 얼룩소에 들어와서 출석체크를
해야지 하면서도 반복적인 일상들이다 보니
쓸 내용이 없다는 핑계로 글 쓰는 걸 미루다 보니
이제는 글 쓰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얼룩소를 그만 둔다거나 할 건 아니고요~^^
혹여라도 제가 얼룩소를 그만두게 된다면
얼룩소님들께 인사는 꼭 하고 그만 둘거예요~
저에겐 얼룩소님들이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시거든요~
제가 심적으로 힘들 때 얼룩소님들이 써주신 댓글들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거든요~^^
그래서 얼룩소 그만둘 때는 꼭 인사드리고 그만 둘거라
혹여라도...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벌써 11월이네요..
요샌 정말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거 같아요~
얼룩소님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가끔 얼룩소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만 가긴 했는 데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쓰려니 어색하네요~
매일매일 얼룩소에 들어와서 출석체크를
해야지 하면서도 반복적인 일상들이다 보니
쓸 내용이 없다는 핑계로 글 쓰는 걸 미루다 보니
이제는 글 쓰는 게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얼룩소를 그만 둔다거나 할 건 아니고요~^^
혹여라도 제가 얼룩소를 그만두게 된다면
얼룩소님들께 인사는 꼭 하고 그만 둘거예요~
저에겐 얼룩소님들이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시거든요~
제가 심적으로 힘들 때 얼룩소님들이 써주신 댓글들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거든요~^^
그래서 얼룩소 그만둘 때는 꼭 인사드리고 그만 둘거라
혹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