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그회사와 가게의 주인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형제 가족이란이유로 회사키울때 도와줘도 버림 받는 곳도 있고 아무것도 안도와줘도 혜택 보는곳이 있는것처럼 남한테  자신의 회사를 책임지고 잘운영하게 해달라는건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게 혹은 회사의 주인은 사장이고 사장이  운영이 잘되도록 관리하고 유능한인재가 회사에 기여할수 있도록하고 그만큼 회사에 애착을 가지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주인인데  언제 떠날지모르는 직원한테 떠넘기면 결국 문제가 발생합니다. 남한테 의존하는것보다 스스로 함께 일하며 신경쓰는것이 좋은회사를 키우고 운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이라고 처음 만 신경쓰고 그후 알아서 잘 운영하겠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