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7
회사는 늘 이런식이었던거 같아요.ㅜ
다~ 결정해놓고, 통보하듯이...
그래놓고 굉장히 봐주고 있는듯한 말과 생색내는 말들...
정답은 이미 정해져있어요. 
오랫동안 다닌 일에 배신감이 들 만도 하죠.
정말 많이 속상하실거 같아요...
아! 또 치맥 땡길라 구래요..ㅜ 가까이 계심 " 빡!~ 콱!~ 쫙!~ "하고 싶네요..
무슨말로도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보란듯이 이겨내 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75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