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깡 · 일상을 담은 <일상 관찰자>
2022/03/08
부먹파 vs 찍먹파
신혼 6개월차입니다. 오랜만에 중국집 배달시켜먹었는데 탕수육 소스 부으려고 하니까 바삭함이 사라진다고 붓지 말라고 하네요. 이걸로 오늘도 티격태격 했습니다.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08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생활/사건사고+1
저는 찍먹파 ㅋㅋㅋ
마자용~ 그래야 바삭함을 느끼거든용.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것 같아요.
싸우지 마시고 반만 부먹해서 드세용 ㅎㅎ
신혼때는 뭐든 좋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크리스
크리스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글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