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부먹 따질 시간에 하나 더 먹어라
찍먹 부먹 따질 시간에 하나 더 먹어라
BTS 슈가(오늘이 생일! 축하해!! 산불피해 기부 1억 멋지다!)의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지요. :)
캘리그라피는 포브이 캘리그라피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https://m.blog.naver.com/mack100/222447411185).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빨간내복야코의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아들 왈, 한번 들으면 중독될 거랍니다(저도 어느정도는 인정...).
참고로. 신혼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고기를 따로 반 덜어둔 후, 소스의 반을 뿌려서 부먹반 찍먹반으로 먹으면 어떨까 싶네요. :D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ㅎㅎ 반반 드실수있으면 반은 부어서 반은 찍어서 드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아요 ~
앗 ! 탕수육 넘 맛있겠네용 ~
PS.저는 찍먹이요 ㅎㅎ
저는 찍먹파입니다.
저는 찍먹파입니다.
저는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먹(부어 먹는다)을 하면 탕수육의 바삭함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탕수육의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찍어 먹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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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찍먹이 좋더라구요 ^^ 탕슉은 찍먹이 ㅋㅋ 바삭함을 부먹으로 해서 없애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음식마다 부먹이 어울리는것도 있긴해요 ... 그래도 전 우선 찍먹이요
찍먹 부먹 따질 시간에 하나 더 먹어라
찍먹 부먹 따질 시간에 하나 더 먹어라
BTS 슈가(오늘이 생일! 축하해!! 산불피해 기부 1억 멋지다!)의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지요. :)
캘리그라피는 포브이 캘리그라피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https://m.blog.naver.com/mack100/222447411185).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빨간내복야코의 노래를 가져왔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아들 왈, 한번 들으면 중독될 거랍니다(저도 어느정도는 인정...).
참고로. 신혼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고기를 따로 반 덜어둔 후, 소스의 반을 뿌려서 부먹반 찍먹반으로 먹으면 어떨까 싶네요. :D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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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스 반만 부어서 먹어요... ㅋㅋㅋㅋ 저는 둘 다 좋아해서 소스는 반만 부어서 부먹도 하고 찍먹도 합니다. 이런 분들은 없나요?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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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라면 부먹이나 찍먹이나 상관없이 좋아하는데 특히 저번달에 제주도에 갔을때 먹은 유채탕수육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
두달 살기하고 3월초에 왔는데 그리워요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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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반 드실수있으면 반은 부어서 반은 찍어서 드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아요 ~
앗 ! 탕수육 넘 맛있겠네용 ~
PS.저는 찍먹이요 ㅎㅎ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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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찍먹이요~
바삭함을 유지하며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ㅎㅎ 찍먹으로 항상 먹는답니다!^^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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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 찍먹입니다! 탕수육의 바삭함이 좋습니다!
부먹은 뷔페갔을 때 먹긴 하지만 확실히 찍먹이 식감이 좋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반 나눠서 드시면 될 듯 합니다^^
답글: 부먹파 vs 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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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찍먹인데요.
탕수육은 바삭함이 중요하니까 찍먹하는것도 있는데
카레나 짜장밥 같은 음식들도 먹을때
소스를 다 안붓고 조금씩 덜어서 먹습니다ㅋㅋㅋ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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