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난언니님

어린시절을 교회에서 적지 않게 보내셨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마음에 따라 생각에 따라 편하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가족분들도 교회에 소속되어 있으시다면 곱지 않는 시선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종교의 자유는 누구나 가지는 권리입니다.

새로운 길에 대한 직진 할 수 있는 권리
기존의 길에 대한 유턴 할 수 있는 권리

양난언니님 
편하게 행동 ,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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