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 꼭 한 줄 소개란 나오면 멍 해지네.
2022/03/07
저도 얼룩소 처음 접해봅니다. 
학창 시절엔  글 적는 걸 좋아했었는데
잊고 살았습니다. 그 세월이 엄청 빨랐습니다. 벌써 20년 이상은 훌쩍 지났기 때문에... 

외국에 사신다니 자주 오셔서 좋은 글도 많이 써주시고 
그 곳 생활도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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