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도전기

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07
여러가지 겹치는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습니다. 
외국에 있다보니 누군가와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마음을 적어볼 용기를 가지게 되었네요.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이 곳에 계신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일상을 나누며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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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한국인이라 한국어로 소통하고 싶어 입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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