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2/06
모든사람이게 공짜로 신은 악기를 선물하셨어요. 라는 말이 와닿네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음악으로 치유를 받기도 기쁨을 공유하기도 하기에 저도 노래를 잘 즐겨 듣고 있습니다.

저의 올해의 꿈은 꿈을 찾는 일입니다.

아직 무엇을 해야 좋을지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올해 작은 꿈이라도 품어볼 생각입니다.

그 작은 꿈이라도 찾는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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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취미로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진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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