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이 글감이다!
2022/03/29
얼룩소라는 곳에 글을 쓰려고 하니 글감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글감은 넘친다.
우리 일상이 글감임을 동네 한바퀴만 걸어도 느끼게
된다.
걸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 모두 글감이다.
햇살 가득한 날 산책을 나가서 주변만 살펴봐도
쓸 주제들이 넘친다.
글을 쓰려고 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이점은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졌다는 것!
나의 생각과 감정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하루의 일상에 행복함을 더 느끼게 되었다.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싶다면 글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