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옳은 선택 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글쓰는 재주가 엄청 없습니다.
여기에 넉두리를 늘어 놓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몇자를 적어 보려 합니다.
저는 항상 일하는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3살때부터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겨두고
아플때에도 약을 챙겨 어린집에 맡겨 두었습니다
직업이 남편도 저도 빠질수 없는 직업이라 항상
마음이 아렸습니다.
그러고 올해 이번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육아휴직 1년을 받아서 아이랑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하고있습니다.
쉬었는지 한달채도 안되었는데…..
벌써 아이랑 뭐하며 놀아줄지도..그리고 생활이
벌써부터 쪼달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래서 3개월이라도 편히 쉴수 있을까아는 생각이드네요… 오전에 잠깐의 아르바이트를 찾아보려고 하니 육아휴직 하면 아르바이트 신고를 하거나 하면 또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찾아보니...
저는 글쓰는 재주가 엄청 없습니다.
여기에 넉두리를 늘어 놓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몇자를 적어 보려 합니다.
저는 항상 일하는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3살때부터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겨두고
아플때에도 약을 챙겨 어린집에 맡겨 두었습니다
직업이 남편도 저도 빠질수 없는 직업이라 항상
마음이 아렸습니다.
그러고 올해 이번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육아휴직 1년을 받아서 아이랑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하고있습니다.
쉬었는지 한달채도 안되었는데…..
벌써 아이랑 뭐하며 놀아줄지도..그리고 생활이
벌써부터 쪼달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래서 3개월이라도 편히 쉴수 있을까아는 생각이드네요… 오전에 잠깐의 아르바이트를 찾아보려고 하니 육아휴직 하면 아르바이트 신고를 하거나 하면 또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찾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