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평범한 20대 대학생 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계속 일을 하셔도 될거 같다 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 이셨는데요 가끔 혼자 있는게 무섭기도 해서 일부러 집에있는 불도 다 켜놓고 티비 보고 ㅎㅎ 밥도 혼자서 잘 챙겨먹고 맨날 똑같은 것만 먹으니까 인터넷에 검색해서 새로운 요리도 해봤어요.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요. 오히려 혼자 하게끔 하는게 나을 수도있어요 나쁜 친구들만 안사귀면요 ㅎㅎ
옛날을 돌아보면 외롭긴했는데 지금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요리하면서 장래를 정하고 지금은 조리과에 재학중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혼자만 놔두는건 아니구 적당히 봐가면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말이 도움이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엄마는 처음이니까 하나하...
옛날을 돌아보면 외롭긴했는데 지금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요리하면서 장래를 정하고 지금은 조리과에 재학중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혼자만 놔두는건 아니구 적당히 봐가면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말이 도움이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엄마는 처음이니까 하나하...
오히려 엄마가 어렸을 때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 주셨으니까 설거지나 집안일들 엄청 많이 도와드려요 ㅎㅎ 나중에 꼭 효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들더라구요 저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점 ㅎㅎ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일하셔서 너무 외롭거나 하지 않았나요?
나중에 커서 너무 저를 원망하거나 내가 필요할때 없었다고 생각 할까봐 그럴까바 엄청 걱정을 많이 했었네요~ㅜ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일하셔서 너무 외롭거나 하지 않았나요?
나중에 커서 너무 저를 원망하거나 내가 필요할때 없었다고 생각 할까봐 그럴까바 엄청 걱정을 많이 했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