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한국에선 몇 살에 어떤 일, 몇 살엔 무엇을 이뤄야 하고 하는 생각이 의외로 너무 강하게 잡혀 있다고 생각되요. 한국에선 25살만 넘어도 조급함을 강요하는 기분이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글쓴이님의 34살, 너무 젊고 뭐든 시작해도 좋은 나이인 것 같아요. 절대로 주위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한 걸음 한걸음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
팔로워 14
팔로잉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