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 ·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2022/03/17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서 그래요.

포켓몬빵을 먹으면 그 많고 많은 포켓몬 중에서도 귀한 스티커가 있었는데, 
빵은 안먹고 스티커만 보려는 재미가 있었죠!

그때 그시절, 500원 국진이 빵과 포켓몬빵이 우리는 너무 그리운거죠!

제시절이 포켓몬시절이었으니 다들 직장인들이 되었고, 
퍽퍽한 현대인의 삶속에서 포켓몬빵은 동심을 불러오기 좋은 것같아요! 

서로 띠브띠브씰을 교환도 해보고ㅎㅎ(미뇽과 바꾸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책받침에다가 희귀템을 붙여두고 자랑한 기억도 있고~(애들아! 나 이런것도 있다 엣헴!)
포켓몬 짱딱지로 서로 이겨보겠다고 경쟁도 해보고 ㅋㅋㅋ 진짜 코흘리개 애들마냥 포켓몬을 사랑했었죠!
포켓몬스터 뿐만아니라 그때는 디지몬도 유행해서 저희 시절이 정말 유행의 끝이였다능!!(세일러문, 웨딩피치, 텔레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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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은 소소를 줄임말로 소작! 소작소작하게 소소한 작품을 써보고 싶어서 소작! 얼룩소에서 글을 잘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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