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내글이 묻힌다는걸 느낍니다. 얼룩소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수익을 생각해서 시작되는 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쓴글들이 너무 허망하게 소비가 되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수익을 위해서 아무 생각없이 누르는 좋아요가 무슨 소용일까 싶기도하고
그냥 기록을 위해서 글을 쓰는 순간도 있습니다.
뭐랄까 요즘 트렌드 인거 같기도 합니다.
컨테츠들을 빠르게 소비하는 요즘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기서도 진흙속의 진주같은 글들이 발견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물론 수익을 생각해서 시작되는 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쓴글들이 너무 허망하게 소비가 되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안 좋습니다.
수익을 위해서 아무 생각없이 누르는 좋아요가 무슨 소용일까 싶기도하고
그냥 기록을 위해서 글을 쓰는 순간도 있습니다.
뭐랄까 요즘 트렌드 인거 같기도 합니다.
컨테츠들을 빠르게 소비하는 요즘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여기서도 진흙속의 진주같은 글들이 발견될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멋준오빠님이 좋은 답글을 써주셨네요! 맞아요 ㅎㅎ 자신의 글이 묻히는게 속상한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문제해소 부분도 올려주시니 아무래도 제가 말씀드릴게 별로 없네요!!
멋준오빠님 감사합니다!
자신이 쓴 글이 녹아없어질 것같은 건 당연한 위기감입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1. 어떻게든 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정갈한 글쓰기를 연마한다.
2.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트렌디한 소재를 끊임없이 찾아낸다.
3. 구독과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한 수단을 고민한다.
4. [투데이]에 올라갈 글, [뜨는 글]에 올라갈 글을 구분해서 작성한다.
5. 외부 블로그와 연동하여 게시글을 아카이브(저장)한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일단 글을 써 보면서 파악하는 게 가장 쉽습니다. ㅎㅎ
자신이 쓴 글이 녹아없어질 것같은 건 당연한 위기감입니다. 이 문제를 해소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겁니다.
1. 어떻게든 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정갈한 글쓰기를 연마한다.
2.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트렌디한 소재를 끊임없이 찾아낸다.
3. 구독과 좋아요를 많이 받기 위한 수단을 고민한다.
4. [투데이]에 올라갈 글, [뜨는 글]에 올라갈 글을 구분해서 작성한다.
5. 외부 블로그와 연동하여 게시글을 아카이브(저장)한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은 일단 글을 써 보면서 파악하는 게 가장 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