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이 · 30살이 된 남자의 이야기
2022/03/23
저도 언젠지 모르게 코로나가 걸렸었어요...
벌써 오늘 밤 12시가 격리 해제네요.
3~4일까지는 죽을 듯이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고 먹어도 구토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좀 괜찮아졌어요.
황사장님은 무증상으로 아프지 않고 지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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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얼룩소를 찾아 글을 쓰게 되었어요. 주로 제 일상과 생각을 적는 글 위주로 올릴거라 일기 같을 수도 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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