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고기보다 해산물을 더 좋아한다. 해산물의 가격이 대부분 비싸서 자주 푸짐하게 먹진 못하지만,한번씩은,원없이 해산물을 먹는다.
사진엔,부산 기장에서 먹었던,해산물 코스요리다. 해산물에는 소주가 딱인데..소주대신,사이다로,아쉬움을 달랬다. 나에겐 먹는것이,삶의 행복에서 반쯤 차지하는것 같다ㅋㅋㅋ
그래서 내겐 다이어트란 생각할수도 없는일!
아무렴어떠냐~먹으면서 행복을 느낀다면,그걸로된거지ㅎ.ㅎ 오늘하루도,또하나의 행복을 마음속에 간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