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07
플룻하는 친구가 있어 연습하고 연주하는것
가까이서 지켜봤던 생각이 납니다
그 친구 악기 한번 불어 봤다가 머리가 핑 돌렸던 기억도 나구요
오랜만에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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