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부리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한번씩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별게 다 궁금~^^)
본인의 부족함을 아무 잘못 없는 이들에게 진상 부리면 채워진다고 착각하는 듯 한데 세상 불쌍한 이들이다 ~
싶어요. 돌고 도는 세상 이치를 조금이라도 자각하고 있다면 누군가를 힘들게한 자신의 행동이 언젠가는 본인한테 돌아옴을 알터인데...알리가 없으니 진상 부리고 다니는거 겠지요?  
얼마나 모자라면 밖에서 진상부리며 자기 얼굴에 침 뱉고 다닐까?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무가치한 사람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