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봉이 · 하늘을 좋아하는 희봉이입니다.
2022/03/23
저도 얼마전에 힘든일이있어 친구에게 하소연한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를 걱정해주고 전화해서 물어봐주니 정말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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