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5
많이 지친거 같으시네요. 저는 그럴 땐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했어요.
잠만 자거나 무작정 분위기 좋은 커피 마시는 핑계로 친구와 의미 없는 수다를 떨기도 했구요
그러다 어느 순간 시간이 또 아까워서 다시 내 생활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쉬는 순간에도 건강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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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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