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8
예원님 글 잘읽었습니다
너무 스스로 본인에게 고통스러워하는거같아 걱정되네요. 밤에 여러생각이 드는건 다르게보면 예원님이 감성적이고 어둠을 좋아하는것아닐까요
본인의 감정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 스스로 상처가 되지마시고 좋은방향으로 나아갈수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했으면합니다ㅠ
너무좋은나이인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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