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념
운동을 한창 즐기고 열정있게 하던 당시에는 운동 전 부스터라며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운동도 소홀히 하고 건강도 잘 못지키면서 지내는지라 그 좋아하던 아아를 마시면 몸이 긴장이 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머리가 멍~해지네요ㅎㅎㅎ다들 꽃구경은 잘하고 계신가요? 저도 이번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꽃구경을 갈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요즘 잔잔하게 밀려오는 우울감이 느껴지는데 잡념들이 많아서 그렇겠죠? 하고싶은건 많은데 뜻대로 되지않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그치만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모두들 꿈이 있다면 꾸깃꾸깃 버리지마시고 꼬깃꼬깃 고이접어 간직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 소중한 시간 감사하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